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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력 저하 작성자 : 비공개 날짜 : 2018.05.15 조회수 : 256
작년 9월에 강남 GS안과에서 라섹 수술을 받았는데
왼쪽 눈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오른쪽 눈과 너무 차이가 나서 불편합니다
오른쪽눈은 괜찮은데 각막 많이 깎아낸 왼쪽눈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왼쪽눈으로만 보면 글씨가 잘 안보일 정도이고 두눈 뜨고 보면 조금 어지럽네요
근시 퇴행이 발생한 것 같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명 수술 할 때 원추각막? 발생 할 수 있다고 각막 튼튼하게 해준다는 비타민제까지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비타민제도 넣는 수술로 했는데.. 결국 발생했네요
내일 병원에서 검진 받기로 했는데 어떤 처치가 가능할지...치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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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5-16
원추각막과 근시 퇴행은 분명히 다른 증상입니다. 증상의 원인도 다르고요.
원추각막의 주요 원인은 안구내 내압을 각막이 버티질 못해 밖으로 뽀족하게 각막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합니다.
수술 후의 잔여 각막을 충분히 남기지 못해 발생되는 증상입니다. 의료계에서는 300마이크로 미터 이상을 남겨야 한다고 본것에 반해, 아이프리에서는 재수술을 감안해 370~80 마이크로미터 이상을 남기는 것을 권장했습니다. 또한 가입병원 모두가 최소 350 마이크로 미터 이상으로 충분히 잔여각막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추각막증이라는 것은 이렇듯 심하면 실명으로 갈 수 있는 심각한 증상입니다.
반면 근시 퇴행의 경우에는 의료진의 수술적 과오에서 오는 경우보다, 생체적인 회복과정에서 또는 레이져 손상에 대한 생체적인 민감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에 상처가 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회복하려는 경향과 유사한 증상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근시 퇴행의 경우는 특히 고도근시, 고도난시 교정 후에 주로 발생되곤 합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경우가 중등도의 일반 수준의 교정에서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근시 퇴행의 경우, 재수술로 추가 교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족도는 거의 대부분 교정이 되었습니다. 단, 각막에 또 한번의 데미지와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여러가지 불편사항이 발생될 수도 있고, 안구건조증 같은 증상이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단체에서는 퇴행의 경우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했습니다. 급성의 경우는 앞전의 설명처럼 수술로 인한 자극에 대해서 원래 상태로 복원되려는 생체적인 반응에서 발생되는 증상이고, 만성의 경우는 원래 근시가 계속(천천히) 진행 중이었는데, 그 진행 중에 이전의 근시량을 전부 교정하여, 순간 시력은 1.0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근시가 계속 진행되어 퇴행이 이뤄질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퇴행의 경우에는 급성이든 만성이든 위험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다만, 급성의 퇴행이라면,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를 통해 재수술이나 시력교정에 대한 다른 방법에 대해서 논의 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행의 경우와 안구건조증은 레이저로 시력교정하는 모든 수술이 갖는 문제점입니다. 즉 의료진의 노력과 기술로써 완전히 또는 획기적으로 예방 할 수는 없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의료시장에서는 의료소비자인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있고, 의료진에게는 사전고지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의 라식보증서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수술 전 모든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보증서의 약관에 적시하여 의료소비자의 오인이 없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모쪼록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수술한 입장에서 지금의 증상이 상당히 불편하실 터라 만약 병원에서 충분한 사후관리가 없다면, 다시금 게시판에 의견을 게재해 주시면 성심껏 돕겠습니다.
내일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신다면, 원추각막증인지 퇴행인지를 확실히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의 경우는 위험도가 거의 낮은 수준의 증상이고, 원추각막증은 심각한 부작용 이므로 상당히 주의가 필요하고, 치료나 재수술이 반드시 필요할 정도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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