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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섹 이후 시력이 안나옵니다. 작성자 : 비공개 날짜 : 2018.06.04 조회수 : 352
안녕하세요. 2017년 12월경 스카우트라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력이 안나옵니다.
물체나 글자가 복시가 있는 것처럼 겹쳐서 보이구요.
눈의 안압이 증가하는 느낌이 자주 생기고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가끔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수치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여 안구건조증인거 같다고 약만 처방해주는데 지금 6개월 지났습니다.
시력검사하면 0.5 0.6정도 나옵니다. 다만 복시가 있어서 3,6,8,9 구분이 잘안됩니다.
수술끝난 당시에도 물체가 겹쳐보였는데 6개월동안 한 번도 이부분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안경을 끼려고 해도 도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눈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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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6-07
의료적인 과실 또는 수술적 과오의 여부를 또 다른 의사의 입을 통해 얻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나 대학 동문 의료진의 경우 더 어렵겠지요. 따라서, 혹여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이러한 의료시장의 한계를 잘 파악하셔서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수술 병원에서 적극적이고 협조적이라면, 그 병원의 의료진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치료에 전념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재일 좋은 방법입니다.
배상 받는 다는 것 보다는 부위가 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회복을 주 목적으로 잡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술의 과오는 수술 당사자가 재일 잘 압니다. 책임 소재도 수술의에 있기 때문에 책임감이 일단은 다른 의사보다는 높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적극적이고 협조적일 때 얘깁니다.
하지만, 수술의 과오는 없으나, 회복과정에서의 생체적 반응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라섹의 경우는 각막의 상피 세포를 없애고 그 위에 레이져를 조사하여 렌즈 모양으로 각막을 덜어내는 수술입니다.
레이져 조사부위가 각막 상피에 가까운 외부에 레이져를 쏜다는 것 자체는 각막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위이고, 이 부위가 외곽에 위치하면서 외부와 맞닿았기 때문에 염증반응이나 기타의 외부의 요소로 부터 열려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회복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외부 요소로 부터 어떠한 시력교정술 보다도 안전하지만, 반면에 회복이 더디고, 때에 따라서는 염증이 동반되는 등 부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각막의 표면에 레이져의 자극을 몸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면 각막이 고르게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복시가 발생하거나 눈부심이 동반되고 시력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말씀하시는 증상이 이에 해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눈물이 충분하면 각막표면이 고르지 못해도 시력의 질이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눈물의 량이 적어지면 이 증상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의료진의 과실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어도 회복과정에서 생체적인 복구가 원활하지 못하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피세포만 벗겨내자는 의견을 줬다는 것 자체가 각막표면의 고르게 회복되지 못하여 생긴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쪼록 원인 만이라도 정확히 잘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치료 방향도 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도 훨씬 덜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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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2018-06-05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동공을 확대, 축소 시켜보는 방법을 해봤고 최후에는 상피세포만 벗겨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던 상태입니다. 원장님은 안구가 건조해서 그렇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인공눈물을 넣어도 복시가 개선되지 않는 것을보니 건조증은 건조증이고 복시는 다른문제인거 같습니다. 다만 타 병원에 가서도 원인을 잘 모르겠다. 기다려봐야 알거 같다.라고 한 차례 들었습니다. 라섹수술 검사는 무료인데 재수술검사라고 하니까 갑자기 10만원 비용이 청구된다고 하더군요. 아마 하고 싶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렇듯 타병원을 알아보려면 서울로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서울의 안과도 어떤기준으로 정해야할지 굉장히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대학병원을 생각하시는데 라섹을 잘 하는 곳이 아닌 원인을 정확히 찾아주고 그대로 이야기해줄 만한 곳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댓글
관리자 2018-06-05



복시가 있고 안경을 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부정난시나 중심이탈 등의 증상들을 의심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교정시력 자체가 훼손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하지만, 수술의 방식이 각막표면의 상피세포를 제거하여 수술하는 라섹의 경우에는 각막표면이 제대로 아물지 못하여, 상이 겹쳐보이는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각막표면이 매끄럽게 회복되지 못하여 발생되는 증상으로 라섹의 경우 간혹 발생되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라섹은 회복이 빠르면 1~2개월 늦으면 1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 이를 참고하시되 지금의 증상이 수술 병원에서의 치료나 사후관리를 통해 증상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면, 좀더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의 문제를 수술한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병원에서 현재의 눈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타 병원을 알아볼 때는 수술한 병원의 의료진과 같은 대학을 나온 의사의 병원을 찾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의 문제의 진단을 정확히 알아보자는 취지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문제점을 먼저 파악한 후 수술의의 과오가 있을 경우, 문제의 정도에 따라, 재수술 비용이나 치료비용 정도를 청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술 의료진이 이를 거부 할 수도 있으나, 원만히 잘 교섭하면 대부분 크게 저항없이 해결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문제점이 확인되시면 내용을 게시판에 게재하시면 성실히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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