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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뉴스
제목 유사보증서 주의!!! 정보제공   날짜 2013.01.02 조회수 37093

 

유사보증서!
꼼꼼히 따져봐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라식수술이 도입된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의료 환경의 개선과 장비의 발전으로 수술 결과는 안정되었고, 동시에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잡았다. 그렇지만 부작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고 볼 수는 없다.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 장치도 부족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이다.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라식수술 부작용사례자를 비롯하여 일반 라식소비자와 사회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보증서내의 약관개발을 하였고, 순수하게 안전한 라식수술을 위해 공익적인 취지로 라식보증서가 제공되도록 부작용예방 토론회, 라식바로알기 캠페인 활동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라식소비자들 사이에 아이프리 라식보증서의 관심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병원 자체적으로 마련한 유사보증서를 발급하는 안과 역시 최근 2~3년 사이에 급증하기도 했다.



  이러한 유사보증서들이 과연 소비자의 권익을 위함인지, 홍보수단인지! 라식소비자들은 약관내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있다.



                                                                                                                                                 
 



 
유사보증서 주의 ① - 시술 의료진이 인정해야만 보상??
병원 자체적으로 발급하는 보증서를 받고 라식수술을 한 김00양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심한 통증과 충열로 병원에 찾아갔지만 병원 측은 환자의 부주의로 인한 세균감염 부작용이라 진단했다. 하지만 김00양은 병원의 처방전에 따라 충실히 관리했으며, 눈에 무리를 주는 운동이나 눈비빔도 없었다. 하지만 병원측은 김00양의 관리소홀로 인해 발생되었다며 책임 전가했다. 김00양은 본인의 눈에 감염된 세균이 일상적으로 감염되기 어려운(박테리아와 곰팡이 같은) 원인균임을 증명하였음에도 불가하고, 시술 의료진이 인정하지않아 보상은 물론이고 아무런 관리도 못받고 억울함만 호소했다.
 


유사보증서 주의 ② - 시술의료진의 협력병원?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라식수술 후 목표시력이 나오지 않은 최00군은 수술결과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최00군이 선택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려한다. 그렇지만 보증서 약관에는 시술병원이 인정한 협력병원에서 검증을 받아야만 한다고 명시되어있다. 협력병원은 을의 연계병원일 수도 있고 의료진의 동문, 지인이 재직할 가능성이 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협력병원이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유사보증서 주의 ③ - 보상의 기준이 양안 동시측정??
S병원에 라식수술을 한 박00양은 얼마 지나지 않아 양쪽 눈의 시력차도 나고, 어지러움증도 생겨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오른쪽 눈의 시력은 1.0 이상이 나오는데, 왼쪽은 0.1의 시력도 안 나온다는 진단을 받았다. 각막두께가 얇아서 재수술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면 박00양은 S병원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S병원에서 발급하는 보증서의 내용을 보면 ‘양안 동시측정 기준’이라고 명확히 명시되어있다. 그렇다면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유사보증서 주의 ④ - 보증서의 약관을 미리 볼 수 없다??
B병원에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수술 전에는 약관을 열람할 수도, 또 발급도 되지 않는 병원이다. 소비자가 약관을 숙지하고 수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후 약관을 본다는 것 자체가 소비자의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유사보증서 주의 ⑤ - 보험과 보증서는 다르다!!!
일부 유사보증서 약관에는 책임보험, 안심보험.. 등등 가입되었다고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보험과 보증서는 다르다. 보험은 병원에서 인정해야만 보험회사에서 배상 받을 수 있다. 앞에 다뤘던 것처럼 시술 의료진이 잘못된 결과를 인정하기란 쉽지가 않다. 부작용으로도 인정받지 못하고, 의사의 과실도 입증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보험도 배상 받지 못한다.
반면 라식보증서는 배상체계도 중요하지만 부작용을 예방하는 차원에 그 취지가 있다. 소비자가 보증서를 신청 후 병원을 찾을 시, 시술 의료진은 보증서가 없는 경우보다 더 꼼꼼하게 치료를 제공할 것이다. 즉 보증서는 의료진의 마음가짐을 다르게 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치료를 이끌어내는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라식부작용예방 토론회 ´유사보증서 주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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