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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완료23,821 명
  • 불만제로 릴레이23,821 명
  • 특별관리 대상자0 명
  • 서울(강남) 평균 : 148만원
  • 서울(강북) 평균 : 118만원
  • 경기권 평균 : 125만원
  • 인천 평균 : 130만원
  • 대전 평균 : 130만원
  • 충청권 평균 : 145만원
  • 경상권 평균 : 143만원
  • 대구 평균 : 154만원
  • 부산 평균 : 134만원
  • 울산 평균 : 126만원
  • 광주 평균 : 155만원
  • 호남권 평균 : 155만원
  • 제주 평균 : 130만원
  • 기타 평균 : 145만원
라식뉴스
제목 라식소비자 단체 발행 ‘라식보증서’, 라식·... 정보제공 날짜 2014.05.28 조회수 3627
6월 황금연휴와 여름휴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라식 및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시력교정술 부작용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아예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식소비자단체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접수한 시력교정술 부작용 사례 총 50건을 보면, 원추각막증(9건)과 각막혼탁(7건), 과부족교정(4건), 각막편손상(4건), 중심이탈(2건)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라식소비자단체는 지난 10년간의 부작용 사례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라식보증서를 개발했다. 라식소비자 170명과 부작용 체험자 12명, 사회전문가 7명이 약관을 개발한 라식보증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소비자 권리 및 병원의 안전점검 참여 의무 등 안전제도를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라식소비자가 보증서 발급 후 수술을 했다면 라식보증서 약관에 따라 추후 불편함이 생기더라도 이 제도적 장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식보증서 내용은 크게 사후관리 보장을 위한 소비자의 권한, 부작용 예방을 위한 병원의 의무,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의 의무로 나눌 수 있다.


▲ 사후관리 보장을 위한 소비자 권한 ‘특별관리’


수술결과에 대한 의료적 불편이 발생한 경우,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의 ‘특별관리’ 등록 요청을 할 수 있다.(제 4조 11항)


라식보증서를 발급받고 라식수술 후 불편사항이 발생했다면 보증서 약관에 따라 소비자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 내 ‘특별관리센터’를 통해 특별관리를 요청할 수 있다. 단체에 의해 소비자의 증상이 확인되면, 수술병원은 ‘치료약속일’을 제시하고 그 기간 내에 소비자의 불편증상을 개선해야 한다. 이때 해당 소비자에 대한 관리/치료 사항은 단체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되며, 만약 해당 일자까지 불편함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병원의 ‘소비자 만족릴레이’ 수치가 ‘0’으로 초기화 된다.

소비자 만족 릴레이 수치란 각 라식보증서 발급병원에서 수술한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한 수술만족도를 누적하여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예를 들어 A병원의 수치가 ‘100’이라면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불만사항 없이 100명의 소비자 모두가 수술 결과에 만족했다는 뜻이다. 그러나 단 1명이라도 불만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 만족릴레이 수치는 ‘0’으로 초기화된다. 이러한 패널티는 의료진이 더욱 최선을 다해 증상 개선에 힘쓰도록 유도하게 된다.


▲ 부작용 예방을 위한 의료진 의무 ‘정기안전점검’


인증병원은 라식보증서 발급제도 및 매월 실시되는 ‘정기안전점검’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제 1조 6항)


라식소비자단체의 안전심사를 통과하여 라식보증서 발급이 승인된 인증병원들은 승인 후에도 월 1회 ‘정기안전점검’을 받아야 한다. 매월 라식소비자단체가 직접 인증병원들을 방문하여 검사 및 수술장비의 정확도 및 안정성을 점검하고, 수술실 미세먼지와 공기 중 세균 수 측정을 통해 위생검사를 실시한다. 정기안전점검 결과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에 매월 공개되고 있으며, 기준에 미달되는 인증병원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을 요청하고, 이후에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인증병원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다.


▲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의 의무 ‘3억원 배상체계’


부작용 발생시 소비자가 의사의 과실을 입증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라식수술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하는 경우, 의사의 과실여부에 상관없이 시술소비자의 시력저하에 따라 약관에 의거하여 배상한다.(제 6조 17항)


라식보증서는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및 사후 관리를 약관으로 제정하여 부작용 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만에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라식부작용에 대해서도 소비자가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강력한 배상체계를 명시하고 있다.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의 과실유무에 관계없이 소비자의 증상에 따라서 최대 3억원까지 의료진이 직접 배상하도록 한다. 이러한 강력한 배상체계는 의료진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보다 책임감있게 수술에 임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라식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라식수술이 아무리 보편화 되었어도 부작용이 100% 없는 수술은 없다. 그래서 라식보증서와 같은 안전장치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라식보증서 누적 발급 건수는 3만 5천 건을 넘어섰으며, 부작용 발생률은 0%로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비자 중에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단체 홈페이지(www.eyefree.co.kr)에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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